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소외계층 반려동물 간식 나눔행사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1-24 11:22:5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8일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가 부평시장역 일대에서 ‘소외계층 반려동물 수제간식 나눔 행사’ 및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이사장 최성배)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 센터가 자활근로자로 구성한 ‘애견수제간식 사업단’ 8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지역 내 소외계층 100명에게 나눴으며,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인식개선 홍보 책자를 주민에게 배부했다.
김도균 센터장은 “중증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반려동물을 키울 때의 지원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이번 행사가 소외계층이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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