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년미래센터, 해피피플과 함께 가족돌봄청년 지원 시작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해피피플’
가족돌봄청년 후원 약속
의료, 생활, 주거 등 일상 지원 함께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7 18:05:5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해피피플’과 업무 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대상자 연계와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 홍보 등을 맡는다. 해피피플은 ▲후원 기업·단체 연계 ▲취약계층 의료진료비 지원 ▲생필품 및 여성위생용품 정기 지원 ▲주거 공간 환경 개선 ▲국가 민간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심리적 회복 힐링캠프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을 함께한다.
해피피플은 협약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해 고립은둔청년에게 나눠줄 생필품 상자 30개와 실내화 30켤레도 전달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의료, 생활, 주거환경개선 등 가족돌봄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며 “해피피플의 지원 덕분에 가족돌봄청년들이 본인을 돌볼 여유를 잠시나마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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