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3일부터 제341회 임시회
7건 안건 처리 돌입…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도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1-28 12:54:47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정대근)는 오는 2월3일부터 11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제341회 병오년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하다.
구의회는 제340회 정례회 폐회 중 지난 27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341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2월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5일부터 1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국별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보낸다.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그외 안건은 6건으로 운영위원회에서 제출된 ▲2025회계연도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보고(구로구 장애인권익 사각지대제로 연구회)(곽노혁 의원)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보고(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노경숙 의원)와,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구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목공체험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등으로, 총 7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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