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화 송파구의원, 문정동 화훼마을 방문
애로사항 청취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6-24 12:54:5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손병화 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이 최근 문정동 화훼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정동 화훼마을은 오랜 기간 주거환경과 안전 문제, 토지 소유자와 거주민의 이해관계, 정비사업 추진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지역이다. 특히 최근 화재 발생 이후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손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폈다.
손 의원은 그동안 화훼마을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거주민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관계부서에 전달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화재 이후 생활 불편 사항, 안전 취약 지점, 주민 지원 필요사항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손 의원은 “화훼마을은 단순히 개발이나 정비의 관점으로만 볼 수 없는 곳”이라며 “그 안에서 실제로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문제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송파구와 관계기관이 주민 안전, 화재 예방, 생활 지원 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앞으로도 문정동 화훼마을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청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과 안전관리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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