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상임위 구성
"법령 준수·건전한 구정 발전 직무 성실히 수행"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7-09 14:10:31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가 최근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오천수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오천수 의장은 제9대 후반기 부의장, 제8·9대 의회운영위원장 및 행정재무위원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3선 의원이다.
부의장은 엄경석 의원이 맡는다. 엄경석 부의장 또한 베테랑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 행정재무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차분하면서도 예리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어 제10대 성동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닻을 올렸다.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임영희 의원이, 행정재무위원장으로 정교진 의원이, 복지건설위원장으로 유영희 의원이 선출됐다.
오 의장은 “저를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동구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를 하되 구민의 삶을 위한 일에는 협력하는 균형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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