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에 설립된 역사와 전통의 일본 보온병 브랜드 피코크가 신세계 강남점, 센터시티점, 분당점 입점을 시작으로 점차 롯데백화점 유통망을 통해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코크 코리아는 제품의 품질을 지켜 나가며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공하여 사회와 지구환경에 공헌하고자 하는 기업 이념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휴대하기 쉽고 장시간 보온보냉이 가능한 보틀을 개발했으며 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나만의 보틀 사용자’를 늘려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코크 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비 선호도에 맞추어 기능과 실용성, 디자인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고품격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신세계를 비롯한 다수의 백화점 유통망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 및 매장 정보는 피코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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