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브릿지(대표 정환재)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예비)초기 기술창업 지원 사업 홍보를 위한 영상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9년 G-창업프로젝트 사업으로 시작한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자등록 1,315건, 지식재산권 2,000여건, 고용창출 2800여명의 성과를 창출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참신하고 기술력이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창업자에 대한 사업화 지원과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의 창업 성공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다양한 기술창업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연혁 등이 포함되어 대중들이 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지역 기업들의 신청이 용이하도록 제작했다. 이번 경기도(예비)초기 기술창업 지원 사업 홍보 영상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너스톤브릿지 팀장 이동욱은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경기도 기술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경기도 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너스톤브릿지는 코너스톤브릿지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전방위적 지원을 수행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IT개발, 마케팅, 영상제작, POD인쇄, 해외진출상담 등의 분야부터 주요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민간기업 등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지원과제 수행,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지원 등 기업에 필요한 프로젝트 단위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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