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희망디딤돌 통장' 참여자 모집
총 79명 20일부터 접수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4-19 12:57:50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 만기시 본인 저축액의 두배인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전남형 18명, 영암형 61명 등 총 79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전남형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다.
신청은 20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소득 조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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