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한림대학교의료원·슈팹과 ‘3자 업무협약’ 체결..."'메디웰' 전문성 강화"
환자 영양식 공동 연구개발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3-23 12:57:22
매일유업은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사옥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슈팹㈜과 환자 및 고령자 맞춤형 영양식 개발 및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어푸드’ 시장에서 매일유업이 보유한 독보적인 식품 제조 역량에 파트너사들의 전문 기술을 더해 제품의 품질 향상과 다양한 라인업,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협력하기 위해서다.
매일유업의 주력 뉴트리션 브랜드 ‘메디웰’은 영양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중장년층과 고령자 및 환자를 위한 전문 브랜드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영양식 제품·기술 지원’, ‘임상연구 및 기술 협조’ 등 제품 개발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첨단 식품 기술 역량을 결합해, 환자와 고령자의 실제 니즈를 반영헤 환자의 '삶'과 '존엄'을 위한 영양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메디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도 함께한다. 향후 3사는 사회공헌 캠페인과 보건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 활동 등 다양한 CSR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3자 업무협약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과 기관이 만나 환자와 고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영양식 ‘메디웰’ 브랜드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웰은 건강과 식이관리가 필요한 성인 및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선보인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은 탄수화물 함량은 낮추고, 당류 0g에 이중 식이섬유 설계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당뇨 및 당뇨 전단계 등 혈당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메디웰의 대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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