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 대상지 2곳 선정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및 건강 증진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2-28 12:57:42
| ▲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 전경
[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7일 2026년 신규 시책 사업인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 대상지로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운동·영양·절주·신체활동·구강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에 더해 디지털 정신건강, 웰다잉, 웰에이징, 뇌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이번 시범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향후 스마트 웰빙 경로당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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