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3년 고향여름캠프 개최
향우 자녀 고향 방문으로 애향심 고취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8-06 14:51:49
합천군 고향여름캠프는 재외향우 2~3세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팸투어로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돌아보며 고향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고향 알리기 사업이다.
2016년 처음 시작해 지난 3년간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재외향우 가족단위 소규모 자유여행 형식으로 진행해왔다. 올해 4년 만에 다시 향우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캠프형 팸투어로 (사)합천군관광협의회에 위탁 진행했다.
이규학 관광협의회회장은 “고향여름캠프를 통해 합천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합천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고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첫날 관람한 ‘옥전고분군’은 가야고분군의 한 부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재외 향우 자녀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관람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