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푸드의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신의주찹쌀순대가 7월 6일 역삼 직영점 오픈 소식을 밝혔다.

신의주찹쌀순대는 2006년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3년에 가맹점 300호점을 넘어서며 17년 동안 가맹점 출점율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신의주찹쌀순대 역삼 직영점은 역삼역 인근에서 매장이 운영된다. 또한, 소창에 100% 국내산 돈육, 양구시래기, 갖은 채소 등의 재료를 넣어 제조한 순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대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순대 제조 전 과정에 대해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자사 공장에서 생산 후 가맹점으로 전달된다.

신의주찹쌀순대 역삼 직영점 매장 관계자는 “내장탕과 선지해장국 등 기존 매장과 다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본사에서 연구한 맛 그대로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7월 6일 신규오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거성푸드 신의주찹쌀순대 브랜드 관계자는 “2023년에 가맹점 400호점을 돌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인기 개그우먼 홍윤화가 선택한 순대국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의주찹쌀순대는 창업 지원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가맹 계약에 앞장서고 있다.

 

신의주찹쌀순대 창업 지원 프로모션으로는 150만원 상당의 오픈마케팅 비용 지원, 최대 7천만원 창업 대출 지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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