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희 강동구의원, 고덕풍경채어바니티 통학로 안전 대책 간담회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2-26 16:24:5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원창희 서울 강동구의회 윤리특별위원장(상일1·2동, 강일동, 고덕2동)이 최근 고덕풍경채어바니티에서 강동구청 관계부서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로 안전 대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9호선 4단계 연장 공사와 동명근린공원 주차장 공사 등으로 보행환경 불안에도 불구하고 근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이 논의됐다.
이를 해소하고자 건설사 지원으로 통학버스가 운영돼 왔으나, 재원 종료로 지속 운영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참석자들은 3월 개학 전까지 통학버스 운영 재원과 운영 주체를 정리해 중단 없이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 위원장은 “서울시·서울시교육청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논의가 지연되는 사이 불편과 위험은 학생과 학부모가 떠안는다”며 “강동구청이 협의를 주도해 원만한 해결을 이끌고, 통학버스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나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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