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1 교통문화지수’ 개선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전국 229개 시·군·구 대상 개선율 전국 1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6-28 12:58:47
합천군은 지난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김천시)에서 ‘2021년 교통문화지수’ 개선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간 교통문화지수를 비교·평가해 교통문화 수준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해 지자체간 자율적 경쟁의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다.
시상부문은 우수 자자체 상(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 구별 각 1위 장관상, 2, 3위 이사장상)과 개선 지자체 상 1위(장관상), 2, 3위(이사장상)으로 나뉘는데 합천군은 개선율 지자체 전국 1위라는 쾌거를 거두며, 1위(장관상)를 수상했다.
군은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교통문화지수 향상 자체계획 수립’, ‘5대불법 주·정차구역 집중단속’, ‘안전속도 5030 조기정착을 위한 표지판·노면표시’와 ‘교통시설 정비 및 사후관리’,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개선’, ‘사고발생위험 구간 집중개선’, ‘읍면별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시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박무곤 경제교통과장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시설을 정비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한 결과, 뜻밖의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일상생활에서 군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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