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2년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12월까지 읍면지역 월 4~5회 순회방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1-17 16:41:30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올해 12월까지 각 읍면지역에서 월 4~5회‘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의 지원으로 산청군보건의료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방문해 임산부 및 가임기·비가임기 여성들의 산부인과 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검사항목은 임산부 산전 기본검사, 초음파검사, 선천성기형아검사, 임신성당뇨검사 등 임산부 주수별 검사 등이다.
2주 간격으로 매주 수요일은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운영되며 월 2~3회는 순차적으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접수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우리 지역의 임산부 및 여성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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