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비대면 정보화교육 내달 개강
요일별 강좌 운영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01-21 12:59:3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주민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2월부터 비대면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수준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2월3~28일 유튜브 채널 '중구 온라인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은 ▲재미있는 세상을 여는 창, 윈도우 ▲재미있는 세상을 보는 창, 엣지 ▲재미있는 세상을 연결하는, 스마트폰 등 입문자 과정을, 화요일과 목요일은 ▲PC로 생활을 스마트하게 ▲OA 스타트업! 한글 ▲DIY 픽슬러로 좋은 사진 만들기 등 심화 과정으로 진행한다. 각 과정당 8회로 구성되며, 회당 수업시간은 2시간30분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민정보화교육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중구 정보화교육콜센터로 하면 된다.
상담 장소는 중구 필동경로당 5층 교육장이며, 2월4일과 11일 양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50분이다. 사전 예약은 구민정보화교육콜센터 또는 중구 구민정보화교육 커뮤니티 내 네이버 예약 링크를 따라가면 된다.
한편, 구는 서울시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중구지부와 연계해 지역내 중증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방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사회 속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킬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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