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대응 중앙부처 파견 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3-01 13:00:12
| ▲ 오리엔테이션 실시 현장[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대응 지원 근무를 위해 진주시에 파견된 중앙부처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경남도에 199명이 배치되었고 그 중 진주시에 배치된 인력은 37명이다.
이로써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재택치료자와 검사 등 업무량이 늘어 방역 업무 외 기존의 업무가 일시 중단된 보건소 현장의 오미크론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안내를 위한 홍보영상 상영 및 숙박시설, 교통편, 가볼만한 곳 등 생활안내를 통하여 진주생활 적응을 돕고, 시의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파견 업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업무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시 관계자는 환영 인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주까지 오신 것에 감사드리며, 우리 시에 계시는 동안 불편사항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보건소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한 몸이 되어서 공동으로 대응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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