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도시재생 상생협의체 구축으로 둥지 내몰림 방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08-18 13:37:3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원도심 도시재생 과정에서 우려되는 ‘둥지 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상생협의체를 구축했다.
구는 최근 남촌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 남촌동 내 건물주 및 상가임차인 대표들과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도시재생의 부작용인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사전 방지하고, 지역공동체 생태계와 지역 상권을 보호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상권 안정화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해주신 건물주들과 상가임차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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