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 탄소중립선도도시·환경교육도시로 도약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1-02 21:44:31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성북구 기초환경교육센터 2곳을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환경교육기반시설, 환경교육전문인력, 환경교육전문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내부심의를 거쳐 성북구 성북탄소중립배움터(지정 1호),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지정 2호)를 성북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성북구환경교육센터는 ▲환경네트워크 구축 ▲성북특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회환경교육 인력 양성 ▲기후취약계층 특화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을 통해 구민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환경교육센터 지정은 지난 30여년 동안 실천해온 성북구 환경교육의 결실이자, 향후 30년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성북을 구민과 같이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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