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 강추위 녹일 연탄 배달
취약계층 3 가구에 따뜻한 온기 전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2-0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광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애경)는 지난 26일 취약계층 3세대에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양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 25명이 합심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겨울철 난방 위기가구 3세대를 대상으로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매년 사랑의 헌 집 고쳐주기, 꾸러미 나눔 봉사, 환경정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고광순 협의회장은 “연탄 나눔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동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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