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에서 '제16회 롯데오픈' 열린다
7월 2일부터 5일까지, 갤러리 약 4만여 명 유치 예상
총 상금 12억원,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2명 참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6 17:50:4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에서 ‘제16회 롯데오픈’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롯데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를 비롯해 전년도 롯데오픈 우승자 박혜준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오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 투어를 대표하는 대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총 132명의 선수가 참가해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을 무대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롯데오픈이 매년 인천에서 개최되면서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스포츠 마이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시도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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