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묘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 선정
도비 5억원, 도교육청 5억원, LH공사 공공임대주택 건립지원 확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2-28 15:25:40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학생 60명 이하의 작은학교에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관외에서 전입학하는 세대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폐교위기의 학교를 살리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묘산초등학교는 학생 수 10명의 작은학교지만, 1929년 설립된 역사가 깊은 학교다. 이 학교를 졸업한 지역주민과 묘산 초.중학교 선생님들이 사업부지 확보와 특화된 교육과정 발굴 등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유치에 발 벗고 나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유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신 묘산초등학교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위원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합천군이 아이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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