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현장 대응력 높이는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 위한 관리감독자 핵심역량 강화
박용철 군수 “관리자의 책임 있는 조치가 안전의 출발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7 18:05:4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0일 각 부서장 및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5대 사고 및 12대 안전조치 ▲심뇌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안전 리더십과 조직 안전 문화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리감독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책임을 강조하였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 행정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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