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위기 상황 대비 비상용품함 설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0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다중이용시설 내 위기 상황을 대비해 안전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비상용품함은 화재 등 상황 발생 시 직원 및 고객이 자발적 장비 사용으로 초기 대응을 도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비상용품함에는 화재 대피 마스크, 소방담요, 비상용랜턴, 스프레이 간이소화기, 통제 테이프, 구급함, 안전모, 내열 장갑, LED 신호봉 등이 담겼다.
김석우 이사장은 “비상용품함은 비상시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전체 사업장 내 확대를 검토하여 구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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