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확대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2-12-30 13:09:20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역내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지속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품질이 저하된 노후 와이파이는 최신 규격인 wifi6 장비로 교체해 LTE보다 빠른 통신환경을 제공하고, 최신 무선 보안 표준인 WPA3를 지원해 이용자들의 단말 보안을 높인다. 한편, 구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역내 바닥신호등, 온열의자 등 공공시설물을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연계해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중랑천 일대에 공공와이파이, 스마트 정보게시판, 폐쇄회로(CC)TV 등이 결합된 무선통신망 결합형 스마트폴 5대를 설치해 안전, 통신복지, 구정홍보를 동시에 챙긴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들의 통신 기본권 강화를 위해 2년 동안 공공와이파이 설치에 속도를 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통신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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