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새마을회, 직접 담근 고추장 통해 온정 나눠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05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강화군 새마을회(회장 조인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임순) 및 읍·면 남녀새마을회장, 임원 30여 명이 함께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을 사용해 전통 재래방식으로 만든 고추장을 읍?면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과 차상위 계층 등 소외계층 800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조인술 강화군 새마을회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담아 고추장을 담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화군 새마을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군 새마을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누기, 보금자리 사업, 연탄 나누기 행사 등 매년 활발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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