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물포구, ‘구민고용보조금 지원’ 제물포구 전역으로 확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18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구민고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제물포구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동구 지역 기업들만 누리던 인건비 지원 혜택이 제물포구 전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까지 고루 돌아가게 된 것이다.
구민고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은 제물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을 신규 고용한 제물포구 관내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중 근로자의 월급(기본급)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하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월60~70만원을 신규 고용 3개월 경과 후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 구민이 기존 동구에서 제물포구로 확대됨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기존보다 넓어진 인력 폭 속에서 우수한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제물포구 구민들 역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게되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제물포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물포구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제물포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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