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4~23일 골목상권 이용촉진 통합이벤트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8-10 14:12:0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높은 물가 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4~23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골목상권 이용촉진 통합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에 따르면 주요 내용으로는 5000원 상당의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는 신규고객을 위한 ‘현장할인 이벤트’ ▲재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재방문 할인 쿠폰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추첨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영수증 추첨 경품 이벤트’가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4~23일이며, 관악구 6개 골목상권(▲중앙동의 ‘정중앙길’ ▲인헌동의 ‘낙성대별길’ ▲보라매동의 ‘보랏빛거리’ ▲신사동의 ‘신사맛길’ ▲조원동의 ‘대추초롱조원복길’ ▲대학동의 ‘녹두거리’) 내 이벤트 참여 점포에서 진행한다.
‘영수증 추첨 경품’은 현장할인, 재방문 할인 쿠폰 이벤트 참여 시 점포별 추첨함에 영수증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대행업체 담당자에게 전화, 카카오톡, 문자로 문의하면 되며, 참여 점포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높은 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요즘, 구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골목상권 상인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상인과 구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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