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논현1동,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어르신 복지 안전망’ 구축… 지속적 나눔 이어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5-13 13:12:20
이번 행사는 세심정데이케어센터와 코원에너지서비스 나눔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세심정데이케어센터는 노인성 질환 노인들에게 맞춤 돌봄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문 재활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을 지키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낮춰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코원에너지서비스 나눔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봉사와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보건 안보 강화에 기여한다.
두 곳은 한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노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지역내 경로당에 갈비탕 등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박래진 논현1동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일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세심정데이케어센터와 코원에너지서비스 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1동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역내 미용실의 재능기부로 월 1회 파마와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고독사 위험에 놓이기 쉬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주 3회 건강음료 배달 ▲우리동네돌봄단을 활용한 주 1회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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