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생 ‘전통시장 체험활동’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9-02 20:21:0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인천본부, 인천시청(인천관광공사,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사)인천상인연합회와 협력해 8월부터 12월까지 학생 6,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2023년부터 추진된 ‘전통시장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시장을 탐방하며 우리 지역 전통시장의 유래와 의미, 지역사회 내 역할 등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전문 해설사와 보조강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한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 프로그램에는 전년도 2,000여 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총 203학급 4,600여 명이 참여하며, 중고등프로그램에는 총 87학급 또는 동아리 학생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체험활동과 같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활동 종료 후 ‘AI 읽걷쓰 플랫폼’을 활용해 참가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소감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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