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일 환경·신재생에너지 전시회 ‘2025 그린에너텍’개최
국내외 150개사 참가,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제공 -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5-08-01 16:56:1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유일의 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25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5)’이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5 그린에너텍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전시회에서는 탄소중립,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등 환경·에너지 분야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50개 기업이 참여해 총 2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공공기관·대기업 구매 상담회,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참가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한 공동관을 통해 현장 상담의 집중도는 물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의 수처리 공동관, 인천환경공단의 탄소중립 기술 공동관, 인천대학교의 친환경 플라스틱 공동관, 한국환경기술인협회 및 경인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는 각 공동관에서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제품 시연, 바이어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5 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해 육성 중인 대표 전시회”라며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중소·벤처기업들이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 또는 전시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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