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7학년도 수시 대비 1:1 전략컨설팅 운영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7-03 17:22:58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시 대비 1:1 전략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 개개인의 강점과 희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수험생(졸업생 포함) 또는 용산구 소재 고등학교 3학년이다.

상담에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 학업성취도, 모의고사 성적 등 학생별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 대학별 수시전형 지원 전략,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등을 진단하고 학생의 강점과 희망 진로에 맞춘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담은 학생 1명당 40분씩 진행되며, 오는 24일과 25일, 8월8일과 22일 총 4회에 걸쳐 용산구청 2층 상담실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 원어민외국어교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하계 방학 이후부터 수시 원서 접수 전까지 운영돼 수험생들이 최종 지원 방향을 점검하고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은 용산진학패스에서 가능하며, 상담 희망일 기준 일주일 전 낮 12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전 상담 일시와 장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김경대 구청장은 "대학 입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지원 전략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라며 "전문가가 제공하는 맞춤형 1대1 전략컨설팅이 수험생들의 합리적인 진로 결정과 희망 대학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수시 대비 1:1 전략컨설팅'을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10월에는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 12월 '정시 대비 1:1 전략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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