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AI로봇 치매안심 기술개발 나선다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2-09-21 13:13:13
[고양=이기홍 기자] 명지병원이 로봇개발기업 (주)와이닷츠(대표 윤영섭)와 손잡고 AI로봇 ‘피오’ 치매안심 기술개발 및 인지중재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명지병원은 지난 20일 오전 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김진구 병원장, 이승훈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이소영 병원문화혁신본부장과 와이닷츠 윤영섭 대표, 젤리미야오 이사, 이재영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명지병원은 백세총명학교를 운영하며 축적한 치매환자 관리경험 및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술개발과 보완은 물론,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인지중재 콘텐츠 제작에 나서게 된다.
김진구 병원장은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환자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대비한 적절하고도 효과적인 치료 및 관리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명지병원은 백세총명학교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치매안심 AI로봇 기술개발과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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