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건강복지상담소’ 운영 나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5 17:03:5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동장 정해빈)은 25일부터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돌봄을 위한 ‘문학동 건강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동은 보건소에서 진행하던 ‘건강증진120센터’가 지난 3월 종료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과 맞춤형 복지 수요를 채우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혈압‧혈당, 체성분 측정 등의 기초건강측정과 상담을 건강복지상담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상담 시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복지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건강복지상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복지상담이 함께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있다.”라며,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통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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