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시대 맞이’ 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소통 행정 시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6 17:50:55

[인천=문찬식 기자] 올해 7월 1일부로 인천 영종구가 출범한 것을 맞아, 운서2동 서형민 동장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서형민 동장은 지난 7월 2~3일 이틀간 ‘영종1단지LH아파트 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로부터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살폈다.

경로당을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영종구 출범과 함께 부임한 서형민 동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운서2동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서형민 운서2동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불편 사항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운서2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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