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트컴퍼니X군산시 어린이 무용단 가족무용극 ‘고군산군도 선유도령 장자아씨’ 성황리 마무리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10-29 13:13:27
군산 예술의전당에서 재연으로 선보인 ‘고군산군도 선유도령&장자아씨’는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이 함께한 가족무용극으로 지난 7월 공연에서 보내준 관객들의 기대에 힘입어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고군산군도 선유도령 장자아씨’는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 선유도를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지난 7월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대망의 초연을 선보인 바 있다. 판소리 댄스컬 <고군산군도 선유도령 장자아씨>는 아름다운 선유도를 비춰주는 바다 거울을 어둠의 존재 ‘오본’에게 빼앗기지만, 다시 찾아오기 위해 힘을 기르고 모험을 떠나는 ‘선유도령’과 ‘장자아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정한 용기와 힘, 인간의 성장을 그린다.
태아트컴퍼니 관계자는 “군산 고군산군도 선유도의 모습을 공연에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장르의 융합, 굿즈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더욱 발전되고 완성도 있는 2025 ‘고군산군도 선유도령 장자아씨’ 작품으로 돌아오겠다”며 작품의 향후 행보를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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