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9-02 13:13:35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풍덕천동 풍덕고교사거리와 힐스테이트수지구청역삼거리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녹색신호뿐 아니라 적색 대기신호에도 남은 시간을 표시해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장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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