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노인복지관, 제13회 문예대상 시상식과 평생즐기제 축제 개최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1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관장 홍지영, 이하 복지관)은 지난 8일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주민 등 350여 명을 모시고 제13회 미추홀구 문예대상 시상식과 평생즐기제 축제를 개최했다.
미추홀구 문예대상은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주제로 해서 시, 수필, 그림 분야로 나눠 총 155명이 응모, 우수작은 최우수상, 우수상, 구청장상, 구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받았다.
평생즐기제는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어르신들이 준비해 펼치는 예술공연 무대이며, 합창, 체어요가, 댄스스포츠, 우쿨렐레, 태권도 등 5개 팀이 발표에 참여했다.
문예대상에 응모한 한 주민은 “수상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의 현안 사항인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측은 평생즐기제에서 공연한 작품을 오는 15일 미추홀노인복지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문예대상 수상작 역시 오는 17일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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