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완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8-26 17:45:22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8월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내 주거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다자녀가구 및 장애인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6가구를 선별, 도배·장판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은 2021년 ㈜파란에너지(대표 최완용)에서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학산나눔재단에 기부한 기금으로 진행됐다.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이번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취약해진 가구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 민간단체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게 된 대표적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했다.
한편,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파란에너지는 가스 안전점검 및 요금안내 등 ㈜삼천리 주안고객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2년 주안동 취약계층 30가구에 가스 타이머콕을 설치하고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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