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백면,‘골짜기 순찰대’활동으로 산불 막는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4-27 14:05:09
합천군 쌍백면(면장 공기택)은 봄철 산불예방 특수시책으로 ‘골짜기 순찰대’를 운영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쌍백면의 지역특성상 6개의 골짜기로 나뉘어져 있고, 산불 발생 우려가 많은 산림 연접 주택 및 등산로, 농로는 길이 좁은 경우가 많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자전거 및 이륜자동차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소각 행위 적발, 화재 감시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공기택 쌍백면장은 “골짜기 순찰대 운영을 통해 봄철 산불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올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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