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보건소, 방문간호사와 함께하는 “나의 건강신호 찾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0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보건소(소장 김봉수)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9주에 걸쳐, 인천 지하철 2호선 역사 및 공원 등에서 “나의 건강신호 찾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건강신호 찾기는 방문간호사가 주민들의 생활터를 직접 찾아가서 혈압 ·혈당 체크를 통한 나의 건강상태를 알려주고, 계절별 주요 건강관리 교육, 개인별 생활습관 및 만성질활 상담을 하여 방문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방문간호 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을 찾아가서 기본건강관리를 제공했었다. 이번 ‘나의 건강신호 찾기’는 현장에서 방문간호사가 증가하는 노인인구를 적극적으로 발굴, 현장 등록하여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한 서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노하우와 AI-IOT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방문 간호서비스를 좀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홍보를 하고, 건강 유지 물품을 제공하여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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