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중계동 백사마을 주민총회 참석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5-03-07 13:17:51

▲ 오승록 구청장이 ‘중계본동 백사마을 주민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최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열린 ‘중계본동 백사마을 주민총회’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백사마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등 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시행 계획 및 정비사업비 분담 내역 등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는 오 구청장, 시·구의원, 토지 등 소유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시행계획 승인 ▲토지 등 소유자별 분담내역 ▲종교시설 합의서 승인 및 협의 진행 위임 등의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오 구청장은 “백사마을은 노원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대표하는 곳으로서, 오랜 노력의 종착지를 향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알려진 ‘백사마을’(노원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사업이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31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후 주민 이주가 진행됐으며, 곧 빈집 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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