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둘리뮤지엄 현장방문 실시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2-06 16:02:54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 행정기획위원회는 제349회 임시회 기간 중 둘리뮤지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행정기획위원회의 이강주 위원장과 박상근 부위원장, 강철웅, 정승구, 이호석, 강혜란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의원들은 둘리뮤지엄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에 대한 설명을 관계부서로부터 청취한 뒤, 전시관 및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이 제기한 주요 의견으로는 ▲전시 콘텐츠의 다양성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필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방문객 편의시설 개선 등이 있었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이용객을 고려한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강주 위원장은 “둘리뮤지엄은 도봉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며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 세심하게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기획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안건 심사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둘리뮤지엄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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