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동인천2지구 지적 재조사 측량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11-05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동인천2 지적 재조사지구의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실시했다.
동인천2지구는 동인천역 주변 거점시설 조성과 원도심 역세권 상권 활성화 및 주민 자율정비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하는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더 큰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적불부합지의 해소가 먼저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동구는 경계침범 해소 및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는 경계로 토지의 정형화가 이뤄지도록 4년 동안 4단계로 나눠 지적재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적 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대신 토지소유자를 일일이 방문, 맞춤형 설명을 실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인천2지구가 성공적으로 빨리 마칠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인 지적재조사 측량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이 지적 재조사지구 지정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인천시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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