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경로당 내 자동전자혈압계 및 좌훈족욕기 지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29 15:52:47


▲ 안산시 사동 행정복지센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자동전자혈압계 및 좌훈족욕기 설치 지원사업’ 시행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자동전자혈압계 및 좌훈족욕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고령화 사회에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에 의료기기를 지원해 자가건강 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관내 경로당 4곳에는 자동전자혈압계, 6곳에는 좌훈족욕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해 병원이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고 혈액순환 촉진, 스트레스 완화, 에너지 충전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경로당의 한 관계자는 “평소 혈압이 높아 병원에 체크하러 가는게 번거로웠는데, 이제 병원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혈압측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이번 의료기기 설치가 어르신들의 건강적신호를 사전에 발견하고 대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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