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방세입 가상계좌 운영 금융기관 확대
우리은행과 우체국 추가해 총 7개 금융기관으로 늘어…납세자 편의 높이면서 수수료 부담 낮춰 -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05 13:21:04
지방세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지방세(자동차세, 재산세 등)와 세외수입(과태료, 부담금 등)을 금융기관이 부여한 가상계좌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은행 창구 방문 없이도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한 금융기관은 우리은행과 우체국이다. 시민들은 새롭게 추가된 2곳의 금융기관과 함께 기존 5개 은행인 ▲농협 ▲기업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 주거래 은행을 선택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하면 된다.
가상계좌 운영 금융기관이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우리은행과 우체국을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했던 시민들은 타행 이체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면서 수수료 부담은 낮추기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부 가상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시민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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