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1분기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개최
수산물 건조기 지원, 출·입항 규제 완화 등 현안 논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2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8일 강화군청에서 2026년 1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오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해양수산 분야 주요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수산물 건조기 지원사업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강화해역 출·입항 규제 완화 추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박용오 위원장은 “2026년은 어촌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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