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3-16 16:30:02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율곡면(면장 이병걸)은 12일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마을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방법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농번기 시작과 함께 영농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경로당 및 영농종사자등을 방문하여 산불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소각산불 없는 마을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홍보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작년 12월과 올해 2월에 이어 3번째로 이루어진 캠페인이다.

 

율곡면은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수시로 마을방송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방지 및 소각산불없는 율곡면 만들기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 입산자 실화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마을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특별히 최근 화목보일러 및 야외아궁이 사용중 화재발생이 많음에 따라 가정마다 화재예방에 주의를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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