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가족센터, 카페오슬로와 가정의 달 맞이 ‘오슬로 나눔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1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 이하 센터)는 지난 7일 카페오슬로(대표 박지상)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에 육아용품 등을 나누는 ‘오슬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센터는 카페오슬로를 중심으로 개인, 업체 나눔의 손길을 모아 사용했던 물품부터 새 제품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기부받은 후 70여 가구의 다문화가정에 나눔을 진행했다.
또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400만 원으로 맞춤형 물품을 구매해 지역 내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미혼모·부자 가정,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5가구에 제공했다.
한편, 용현동에 소재한 카페오슬로는 빈티지 소품과 함께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으로, 지난해 ‘오! 슬로우마켓’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생활용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미혼모·부 출산 양육 지원사업에 1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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