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진주성 내 촉석루·의기사·의암 관람 제한
촉석루 지붕 보수공사로 12월 말까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11-11 13:23:50
6·25전쟁 때 전소된 촉석루는 1960년에 재건된 이후 노후로 인해 지붕마루의 양성바름(마루기와를 쌓아 축조한 다음 그 표면에 석회반죽, 회사반죽을 발라 마무리한 것)에 균열이 발생했다. 이에 진주시는 문화재 보존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해 1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빠른 시일 내 촉석루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공사로 인한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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